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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OTT 야심작의 발버둥

by 코토 잡학 2024. 2. 16.

불붙은 콘텐츠 경쟁 속 '쪼개기 전략'을 잇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새로운 전략이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는 OTT시대가 도래하여 과감한 수위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시도의 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넷플리스 오리지널 작품인 '오징어게임'과 '지옥' 같은

 

K-콘텐츠에 열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OTT 서비스인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도

 

연도별로 막대한 제작비를 투입하여 야심찬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수위가 높거나 TV에서 다루지 못했던 장르,

 

혹은 TV에서 방영되었지만 주로 마니아층이 관심을 가졌던 콘텐츠들이

 

OTT 플랫폼에서 풀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OTT 야심작의 발버둥

1화에서 결정난다

 

1. 배우들의 OTT 선호도

배우들의 OTT 선호도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시청률 등의 부담에서

 

벗어나 부가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해져 큰 이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들의 회당 '10억' 출연료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파트1과 파트2로 나누어 공개하며 화제성을 높이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자 이탈을 막고 화제성을 유지하여 시청층을 넓히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는 일종의 '쪼개기 전략'이라고도 불립니다.

 

 

또한, 막대한 제작비와 화려한 배우 라인업 등으로 인해 대중과 업계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PD들은 작품의 초반인 1화에서 승부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OTT 야심작들의 공통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콘텐츠 무한 경쟁 속에서 초반 몰입도를 높이고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웨이브의 '거래', 티빙의 '운수 오진 날', 'LTNS', 쿠팡플레이의 '소년시대' 등

 

OTT 야심작들은 1화에서 휘몰아치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 1~2부가 제일 중요

이와 관련하여 '운수 오진 날' 필감성 감독은

 

"'첫 시리즈 연출인데 관계자분들께서 1~2부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 또한 1~2부가 재미 없으면 안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1~2부에는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습니다.

 

1~2부는 완벽하게 콘티 작업을 해서 찍으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LTNS' 임대형, 전고운 감독 또한 첫 화부터 대담한 애정씬,

 

농도 짙은 수위가 이어진 이유에 대해

 

"도파민 과잉의 시대입니다. 앞이 재미없으면 안 볼 거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장면이 보기 싫으셨다면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의 특성을 잘 살려다 보니 키스신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LTNS'의 디자인적인 시그니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이와 같이 시청자들의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전략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OTT의 등장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며 구독료 인상, 배우들의 높은 출연료 등

 

업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