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 기술을 아우르는 용어로
해상도 높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상호작용 및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은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와 사실적인 음향 효과를 통해 사용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XR은 가상 공간에서의 학습,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재와 미래의 기술 발전을 대표하는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이다.
미국 메타가 지난달 출시한 60만원대 XR 헤드셋 ‘퀘스트3'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기기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애플은 내년에도 XR 기기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XR은 코로나 이후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수요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테크 업계에서는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대체하는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향은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XR의 부활
내년에는...
1.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최근에 지난달 31일에 삼성디스플레이에게 반도체 공정
기술 통상실시권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 계약은 XR용 디스플레이인 올레도스(OLEDoS·올레드 인 실리콘)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반도체 공정 기술을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디스플레이 기술은 내년 XR 시장에 대한 삼성의 본격적인
진출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XR 기술 개발에 다시 열을 올렸습니다.
IT 업계에서는 내년 중반에 삼성의 새로운 XR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삼성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
사업부 내에 XR 전문 연구개발 조직을 설립했습니다.
2. LG 전자
LG전자는 미 반도체 기업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XR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기술에 주목하며 2025년을 목표로
XR 기기를 개발하고 있음을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메타의 퀘스트3와 같이 머리에
쓰는 방식의 제품 뿐만 아니라 안경처럼 사용하는
스마트 글라스 기술 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3. 애플
애플은 2019년 6월에 XR 기기 '비전프로'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기는 약 470만원에 판매되었으며,
애플은 약 1000달러 가격대의 저가형 제품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비전프로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며, 이 기기에는 헬스케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우울증,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이런 신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들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마무리
콘텐츠가 시장 성패 관건이다.
XR 기기가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콘텐츠 부재'였습니다.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하드웨어 성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즐길만한 것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업체들이 XR 기기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XR 기기의 인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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