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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잡학/IT

G3 도약을 위한 AI 반도체에 3년간 9.4조 투자

by 코토 잡학 2024. 4. 11.

윤석열 대통령은 2027년까지 AI 및 AI 반도체에 9조4000억원 투자와

1조4000억원 규모의 기업 지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3대 AI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여 AI 기술에서

G3로 도약하고 AI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말했다.

 

 

G3 도약

AI 반도체에 3년간 9.4조 투자

 

1.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는

△차세대 범용 AI

△경량·저전력 AI

△PIM

△AI 슈퍼컴퓨팅

△온디바이스 AI를 혁신 기술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윤 대통령은 AI전략최고위급협의회를 '국가 AI위원회'로 격상하고 위원장을 맡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 반도체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하며,

현재의 경쟁을 국가 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정부가 투자 인센티브를 재검토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 반도체산업 지원책을 강조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경쟁 국가들이

조 단위 보조금을 지급하는 상황에 대해 반도체산업 지원책을 강조했다.

미국과 네덜란드의 천문학적 보조금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이 흐름에 뒤처지면 반도체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전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반도체 기업 대표들은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삼성전자의 이정배 사장은

"주요 국가들이 반도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도 적극적인 투자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곽노정 CEO는

"AI·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고 제안했다.

 

 

3.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 발표

윤 대통령은 세제와 규제 완화, R&D 투자 확대,

인프라 투자 및 정책금융 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투자세액공제(최대 25%)는 연장되며, 과감한 인센티브 정책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을 재확인하고,

정부가 전기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별 지원 비율을 15~30%로 늘리는 등 예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2030년에는 세계 시스템 반도체시장 점유율 10%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2026년 용인국가산업단지 착공을 위해 절차 시간을 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은 속도가 중요하며,

국가 핵심 전략산업은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

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