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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잡학/IT

SK 테크 서밋, 역대 최대 규모로 공개한 AI의 미래

by 코토 잡학 2023. 11. 16.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역대 최대 규모의 'SK 테크 서밋'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통신 특화와 협력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컴퍼니의 미래를 선보였습니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SK그룹 17개사 및 192개 기술을

선보이는 ‘SK 테크 서밋 2023’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 역량을 결집하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K 그룹의 의지와 자신감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전시와 기술 발표의 60% 이상을 AI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I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기술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SK 테크 서밋

AI 컴퍼니의 미래

 

빅테크가 만들어 놓은 AI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체 기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더 많은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향후에는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1. 대형언어모델

 

특히, '텔코 특화' 대형언어모델(LLM)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신사 및 휴대폰 해지 상담 예시를 화면으로 소개하며

"범용언어모델보다 더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재러드 카플란 앤트로픽 CSO는 LLM의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

그리고 SKT와의 협력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AI 개발자들이 더 믿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한 'AI 세이프티'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AI 기술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에 집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AI의 잠재력과 이래 영향력

 

슬라빅 디미트로비치 AWS AI/ML 전문 영역 솔루션즈

아키텍처 글로벌 총괄이 연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슬라빅 디미트로비치는 생성 AI의 잠재력 및 내년,

이후까지 펼쳐질 미래 영향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생성 AI는 고객 경험 관리나 지식 상용화,

소프트웨어 개발, 초개인화 등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올해는 특히 생성 AI의 PoC(기술 실증) 과정을 겪는

시간이었다고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3. 미래 비전

 

워렌 버클리 구글 부사장은 AI의 미래 비전과

적용 사례에 대해 상세히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최근 개발한 첫 번째 언어 모델인 '버트(BERT)'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데이터의 그래프 표현'과 '리포트 형태로의 변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인식',

그리고 '멀티모달 모델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워렌 버클리 부사장은 특히 '계약 문서' 분야가 매우 흥미로운

데이터 분야임을 강조하며, 다국어 인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4. 촉발한 AI 혁신

 

마지막으로, K-AI 얼라이언스 소속의 안익진 몰로코 대표는

생성 AI가 촉발한 AI 혁신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그는 몰로코의 강점인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옵티마제이션(최적화)으로

소수 비즈니스 분야에서 깊이 연구하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는 SKT가 설립한 AI 반도체 전문 기업 사피온의

류수정 대표도 참석했으며, 차세대 AI 반도체 'X330'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는 AI 기술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도약이라 할 수 있다.

 

 

마무리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닷 슬립과 에이닷 TV 등 일상과 가까운 AI의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AI 관련 기술을 더욱 다양하게 소개하기 위해 총 550평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하였고,

이곳에는 9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다양한 ICT 기술을 선보이며, K-AI얼라이언스 존에서는

페르소나AI, 코난테크놀로지, 마키나락스 등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110개 이상의 발표 세션도 준비되어 있어 행사장은 종일 인파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