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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애플, 가입자 이탈 막기 위해 ‘파라마운트’와 OTT 통합 추진

by 코토 잡학 2023. 12. 6.

애플과 파라마운트는 최근에 결합을 추진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몇 년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자들의 급증으로

 

경쟁이 심화되고 가입자들의 이탈이 증가하면서,

 

이들 회사들은 새로운 생존 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동향은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애플과 파라마운트의 결합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간주됩니다.

 

두 회사의 협력은 더 나은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과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플과 파라마운트 통합 추진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애플의 전략

 

최근 로이터통신 및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과 파라마운트는 자사 OTT인 애플TV 플러스(애플TV+)와 ‘파라마운트 플러스(파라마운트+)’를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양사의 협약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두 서비스를 따로 구독하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WSJ 측 설명이다.

 

두 회사의 협력은 여타 OTT 서비스보다 높은 가입자 이탈률을 낮추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시장조사업체 안테나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간 애플과 파라마운트는 모두 7% 이상의 가입자 이탈률을 기록했다.

 

이는 OTT 업계 평균치인 5.7%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이용자의 가입 유지를 이끌 콘텐츠의 빈약함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이탈률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과 파라마운트는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략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가입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두 서비스를 통합함으로써

 

저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가입자들이 만족도를 높이고 오랜 기간동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애플과 파라마운트의 협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협상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두 회사는 가격, 콘텐츠 저작권, 서비스 플랫폼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그러나, 이러한 협력이 성사된다면 가입자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과 파라마운트 두 브랜드의 강점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 수익성 회복을 위한 노력

OTT 업계는 2020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을 특수로 삼아 급격한 수요 성장을 달성했으나,

 

최근 수년간 이어지는 엔데믹 전환으로 심각한 성장 둔화 국면을 맞이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업체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수익성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단, OTT 구독료를 인상하는 것이 한 가지 대안이다.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존 구독료로는 수익을 충분히 얻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업체는 구독료를 인상하여 수익을 증대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구독료 인상은 가입자들에게 추가 비용 부담을 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계정공유 단속도 수익성 회복을 위한 방안 중 하나이다.

 

계정공유는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이 하나의 계정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수익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부 업체는 계정공유를 단속하고,

 

개인별로 별도의 계정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수익을 높이려고 한다.

 

또한, 광고 기반 모델 출시도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이다.

 

광고 기반 모델은 유료 구독이 아닌 광고 수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일부 업체는 광고 기반 모델을 도입하여 수익을 증가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불황과 맞물려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위에서 언급한 방안들이 오히려 가입자들의 이탈을 유발할 수 있다.

 

가입자들은 추가 비용 부담이나 광고에 대한 불편함으로 인해 다른 서비스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OTT 업계는 수익성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때,

 

가입자들의 이탈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2. 충성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OTT 가격이 상승하고, 이용 조건이 더 까다로워지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몰아보기’라고 불리는 단기간 내에 콘텐츠를 시청하고 곧바로 해지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즉, 이전과 같은 충성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자 업계에서는 ‘결합 상품’의 판매를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OTT 시장에서 주요한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은 넷플릭스와 맥스(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한 번에 구독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최근에 출시하였다.

 

이는 복수의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할 경우,

 

가입자가 구독을 해지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안테나가 분석하였다.

 

 

마무리

 

별도로 운영되어 온 두 플랫폼의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최근 자사의 디즈니 플러스와 훌루(Hulu)를

 

완전히 합병하여 두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출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KT의 독자적인 서비스로 이용되던 시즌(Seezn)이 CJ ENM의 티빙(TVING)에

 

흡수합병되어 점유율이 성장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티빙은 이에 이어 웨이브(Wavve)와의 통합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다른 분야에서도 묶음 상품을 선보이는 스트리밍 업체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피콕(peacock)'은

 

최근 식료품 배달 서비스 '인스타카트'와 협약하였으며,

 

인스타카트+ 가입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광고가 포함된 피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파라마운트도 월마트, 델타항공과 유사한 형태의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