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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잡학/IT

오픈AI, 생성형 AI 사업 다각화

by 코토 잡학 2024. 1. 3.

오픈AI는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를 다양화하려고 합니다.

 

지난해까지는 챗GPT, 달리3 구독이나 API 공급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었지만,

 

올해에는 GPT스토어·기기 출시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31일에 미국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오픈AI의 매출은 16억 달러(약 2조 784억원)를 기록했습니다.

 

10월 중순을 기준으로 매출은 13억 달러(약 1조 6천 887억원)였지만,

 

단 두 달 만에 20% 상승한 것입니다.

 

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오픈AI의 비즈니스 다양화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지속적인 저작권 소송 문제입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해임 이후에 기업이

 

개발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픈AI

AI 사업 다각화

1. GPT스토어 출시 임박

오픈AI는 올 상반기 챗봇을 사고 팔수 있는 'GPT스토어'를 출시한다.

 

GPT스토어는 지난해 11월 열린 오픈AI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개발자가 GPT빌더인 'GPTs'에서 챗봇을 만들고,

 

GPT스토어에 올려 수익을 창출하는 식이다.

 

현재 구글을 비롯한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생성형 AI를

 

주요 비즈니스 수단으로 활용 중이지만,

 

GPT스토어 같은 생성형 AI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그만큼 GPT스토어가 향후 새로운 AI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각에선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오픈AI는 GPT스토어를 지난 11월 말 출시할 예정이었다.

 

당시 샘 알트먼 CEO 해고 사태로 인해 경영에 차질을 빚었다.

 

5일 만에 알트먼이 복귀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꾸리는 등 상황을 수습했지만,

 

이러한 분위기에서 GPT스토어를 출시하기엔 다소 무리라 판단한 셈이다.

 

GPT스토어의 출시는 생성형 AI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들도

 

이미 생성형 AI를 중요한 비즈니스 수단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GPT스토어와 같은 거래소는 아직까지 운영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GPT스토어는 새로운 AI 생태계를 조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거래소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오픈AI는 GPT스토어를 지난 11월 말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샘 알트먼 CEO의 해고로 인해 출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하지만 5일 만에 알트먼이 복귀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함으로써 상황을 잘 수습했다.

 

그러나 현재 분위기에서 GPT스토어를 출시하는 것은 다소 어려운 결정이라고 판단된다.

2. 오픈AI, 기기도 판다

오픈AI는 최근에 챗GPT 전용 기기 제작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에 오픈AI 내부 관계자가 해당 소식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기기는 휴대용 AI 전용 기기로,

 

챗GPT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전용 운영 체제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픈AI 관계자는 현재 기기의 콘셉트를 구상 중이며,

 

인력 채용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에서 이전에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던 탕 탄 부사장이

 

챗GPT 기기의 모양과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2월에 애플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의 산업 디자인 책임자였던 쇼타도 또한 최근에 사임했습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쇼타도는 곧 오픈AI에서 탕 탄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오픈AI의 CEO인 샘 알트먼은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 계획을 지속적으로 알려왔습니다.

3. '안전한 AI' 사용 프레임워크 발표

오픈AI는 안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확대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였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본격적으로 기업과 기관에 적용될 예정이며,

 

오픈AI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기업과 기관에만 최신 AI 제품의 사용이 허가됩니다.

 

특수 영역 종사자들이 사이버 보안이나 핵무기 제조 등에서

 

오픈AI의 최신 제품을 활용하고자 할 경우,

 

안전 보고서를 오픈AI에 제출해야 합니다.

 

이 보고서는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새로운 제품이

 

사용될 것인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오픈AI는 보고서를 검토한 후 제품 제공 여부를 판단하며,

 

이 결정은 경영진과 이사회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오픈AI는 편파적인 의견 제시를 피하기 위해 그룹 자문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 자문단은 기업 외부에서 활동하는 AI 연구원, 컴퓨터 과학자,

 

국가 안보 전문가, 정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안전 보고서의 평가를 도와줍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알렉산더 매드리 교수가 이 팀을 이끄고 있으며,

 

매드리 교수는 MIT에서 AI 정책 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 저작권 문제 해결 필요

오픈AI의 비즈니스 전망은 현재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기업의 확장에

 

방해가 되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샘 알트먼 CEO 해임 사태 이후에는 사내 직원들이

 

개발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작가, 기업, 만화가, 언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소송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픈AI가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GPT 모델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에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지난 달 1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NYT는 자사의 기사가

 

챗GPT 학습에 사용되어 저작권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NYT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NYT와 오픈AI는 GPT 학습에

 

사용된 기사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에 대해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논픽션 작가, 오펜하이머 원작자 등도 자신의 작품이

 

AI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러한 소송들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무리

 

전문가들은 오픈AI의 연구 개발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도 보이고 있다.

 

샘 알트먼 CEO 해고 사태 이후 내부 개발자들이

 

소극적인 연구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다.

 

또한, 오픈AI의 연구 개발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샘 알트먼 CEO의 해고 사태 이후 내부

 

개발자들이 소극적인 연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