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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잡학/IT

샘 올트먼, 다음주 한국 온다

by 코토 잡학 2024. 1. 20.

샘 올트먼은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로서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국내 대기업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과의

 

연쇄 회동을 진행하여 협업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픈AI 한국 사무소의 개소가 임박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방문은 한국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온다

1. 한국을 방문할 예정

올트먼 CEO는 17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이 열리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일경제 기자와 만나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여러 면담이 예정돼 있다.

 

이번에는 딱 6시간 밖에 머물 수 없지만 다음에는 보다

 

오래 머물며 다양한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방문 계획은 한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올트먼 CEO는 AI 윤리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AI윤리는 당연히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

 

“AI윤리 규범을 어떻게 정할지, 제정된 규범 체계를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적용시키고 운용해 나갈지가 핵심이다.

 

규범 제정과 운용에 이르는 과정이 무척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AI윤리 체계의 형성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힌 것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AI윤리에 대한 CEO의 의견은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2. MS 지원 받아 복귀

올트먼 CEO는 지난해 11월 오픈AI 이사회에 의해 해임 당한 뒤

 

오픈AI 최대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지원을 받아 닷새 만에 다시 복귀하였습니다.

 

이는 업계에서는 AI 발전과 규제를 둘러싼 철학적인 충돌로 해석되었으며,

 

올트먼 CEO에게는 '개발 속도론자'라는 이미지가 부여되었습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격변하는 세계에서의 기술'

 

세션에서 AI에 대한 생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올트먼 CEO가 다음 주 방한하면,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약 7개월만의 방문입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그는

 

"한국의 AI 스타트업들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완벽히 갖추었다"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더 많은 협력 기회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