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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OTT 새해 1번 타자 대거 출격

by 코토 잡학 2024. 1. 29.

연초부터 OTT 드라마가 풍부하게 출시되고 있다.

 

이번 해에는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들이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인 '1번 타자'를 연달아 공개했다.

 

주요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쿠팡플레이는

 

각자 독점적으로 'K-드라마'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작품들의 수는 2019년에는 4편이었지만, 2021년에는 16편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2023년에는 30편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올해에도 작년보다 더 많은 작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티빙이 한국의 인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들의 콘텐츠는 다양한 장르와 풍부한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즈니+는 최근에는 이동욱과 김혜준 주연의 ‘킬러들의 쇼핑몰’(8부작)을 공개하였고,

 

넷플릭스는 김현주와 박희순 주연의 ‘선산’(6부작)을 공개하였다.

 

또한, 티빙도 이솜과 안재홍 주연의 ‘LTNS’(6부작)를 공개하였다.

 

넷플릭스는 작년에도 가장 많은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13편)를 선보였으며,

 

다음 달에도 신작 공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디즈니+와 티빙도 다음 달 각각 ‘로얄로더’와 ‘피라미드 게임’으로 대항하며,

 

구독자들은 많은 작품 공개보다도 ‘이야기의 힘’이 탄탄한 작품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OTT 신작

대거 출격

 

1. 높아진 기대치에 고전하는 넷플릭스

연상호 감독이 기획·각본에 참여한 ‘선산’(6부작)은 영화 ‘곡성’

 

같은 오컬트 장르물 느낌을 풍기며 홍보돼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막상 열어보니 어지러운 가족사로 벌어지는 가족 간 재산 싸움 이야기였다.

 

무당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오컬트 분위기를 입혔지만, 알맹이는 평범했다.

 

선산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전모가 궁금해 마지막 편까지 ‘정주행’을 하게 되긴 하지만 범작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23일 현재 세계 영화 비평 사이트 IMDb 평점도 6.6점으로 공개된 세 편의 신작 중 가장 낮다.

 

넷플릭스만큼 과감하게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내놓고 있는 OTT도 없다.

 

그러나 최근 ‘스위트홈2′ ‘경성크리처’의 호불호가 크게 갈렸던 만큼,

 

‘선산’ 공개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일부 구독자들의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힘을 준 ‘한국적’ 장르물들을 내놓고 있지만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애매한 느낌에 서사도 인상적이지 않다는 평.

 

물론 이런 평가는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 등의 성공으로 넷플릭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오컬트 요소를 활용하여 곡성과 같은 분위기를 구현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의 내용은 가족 간의 재산 싸움으로 인해 얽히고 설킨 어지러운 가족사로 발전하였습니다.

 

무당이라는 주제를 활용하여 오컬트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내용 자체는 평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선산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차례로 사라지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지막 편까지 시청자들은 이 이야기의 전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정주행'을 할 수 있지만,

 

대체로 작품은 실패작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영화 평가 사이트 IMDb에서도 6.6점의 평점을 받아

 

세 편의 신작 중 가장 낮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과감하게 선보이는 OTT 서비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위트홈2'와 '경성크리처'와 같은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렸기 때문에,

 

'선산'이 공개된 후 일부 구독자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한국적'인 장르물을 선보이고 있지만,

 

작품의 내용과 서사가 인상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오징어게임'과 '더 글로리'와 같은 성공작으로 인해

 

넷플릭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상승한 것에 기인할 수도 있습니다.

 

2. '피 튀기는’ 액션물 강세 디즈니+

디즈니+의 인기 드라마인 ‘킬러들의 쇼핑몰’은 1~2화 공개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다음 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MDb 평점이 8.6점으로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디즈니+는 일반적으로는 ‘꿈과 희망의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 드라마는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와 같은 피 튀는 액션물을

 

다루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드라마는 스토리텔링 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션 스릴러인 ‘킬러들의 쇼핑몰’도 이야기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킬러들에게 무기를 판매하는 쇼핑몰을 몰래 운영해온

 

삼촌(이동욱)과 유일한 조카(김혜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삼촌의 죽음 이후 이야기가 시작되지만, 중간중간에는 과거 이야기도

 

상당한 분량으로 펼쳐지며 두 사람의 서사가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삼촌의 과거 행적으로 인해 조카는 킬러들의 표적이 되었지만,

 

삼촌은 위기에서 살아남을 힘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즈니+는 멜로 액션 드라마인 ‘화인가 스캔들’(김하늘·정지훈 주연)의 공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3. 열일’ 티빙, “다작보다 퀄리티” 쿠팡플레이

작년 판타지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로 71국에서 ‘톱 10′(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이름을 올렸던 티빙은 올해 첫 드라마로 노골적·현실적 로맨스 코미디를 내놨다.

 

‘LTNS’는 주인공 부부가 불륜 커플을 협박해 돈을 뜯는 걸 업으로 삼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다.

 

홍보 문구처럼 수위가 높은 ‘고자극’ 드라마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

 

작년에 오리지널 드라마 6편을 공개했던 티빙은 올해는

 

예고한 작품만 8작품에 tvN 합작 드라마 3편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OTT에 비해 구독자 수는 열세이지만 스릴러, 판타지, 코미디, 사극,

 

학원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공하여 구독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며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작년에는 쿠팡플레이에서 ‘미끼’와 ‘소년시대’라는 두 편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공개했으며,

 

올해에는 진실과 만나는 여자의 이야기인 ‘하이드’(이보영·이무생 주연)와

 

특수 능력자들이 범죄자에 맞서는 ‘가족계획’을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 배두나·류승범·백윤식이 출연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