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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넷플릭스 CEO '오겜2' 어메이징

by 코토 잡학 2024. 2. 19.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가 8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그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3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열린 '넷플릭스 서울 사랑방'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가 넷플릭스코리아

 

서울 오피스를 방문한 출장 차 한국 취재진과 만났다.

 

넷플릭스 CEO

오겜2 어메이징

1. 테드 서랜도스의 방한

이번 테드 서랜도스의 방한은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넷플릭스코리아에서 임직원과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현장을 둘러보거나,

 

2021년 인수한 자회사 스캔라인 VFX(시각특수효과) 사무실도 방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2시께 모습을 드러낸 테드 서랜도스 CEO는

 

"우선 여기 와서 너무 너무 기쁘고, 한국 스토리 텔링과 산업이

 

발전돼 있는데 저널리즘이 훌륭한 기자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런 분들을 뵐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사실 기자분들이 이런 스토리 텔링이나 콘텐츠에 보여주는 관심이 굉장히 많다.

 

그 점이 고무적이고 여러분들이 보여주시는 피드백 등이 이런 좋은 쇼들을

 

만들어내고 전 세계에 울림을 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고 밝혔다.

 

또한, 2023년에는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길복순'과 '더 글로리' 같은 쇼들이 전 세계에 열광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2024년에는 '피지컬: 100', '스위트홈', 그리고 '오징어게임'이

 

다음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에 많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특히, '오징어 게임' 시즌2 세트에 다녀온 분들이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아직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곳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황동혁 감독이 다시 재현하는 세계관이나 게임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 '오징어게임2'가 시즌1을 넘어설 것

간단한 인사말을 남긴 테드 서랜도스는 한국의 취재진들과 가깝게 만나며 짧은 질문에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가장 재밌게 본 한국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요?"

 

라는 질문에 그는

 

"'피지컬:100'이었습니다"

 

라고 답했으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로 '오징어게임' 시즌2를 언급했습니다.

 

"'오겜2'가 시즌1을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자 그는

 

"'오징어게임2'가 시즌1을 넘어설 것을 (손가락 제스쳐 하며) 바라고 있습니다.

 

시즌2는 정말 '어메이징'하며, 대본이 너무나도 좋고, 새로운 게임들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익사이팅'하다"고 말하여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테드 서랜도스는 '미국판 오징어게임' 드라마가 나온다는 소문에 대해 "저스트 루머"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데이빗 핀처는 할리우드 영화 '세븐',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조디악', '파이트 클럽' 등을 연출한 거장입니다.

 

또한, 테드 서랜도스는 해외 버전의 '오징어 게임'과 관련해

 

"아니다"라는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코리아 퍼스트"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