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구독료 변동 계획 없습니다”
월 1만7000원에 달하는 넷플릭스 구독료에 대한 가격 부담이 크다는 국내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최근에는 OTT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CEO는 현재로서는 가격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 구독료는 많은 이용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인 콘텐츠와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고자 구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러한 이용자들의 요구를 고려하여 OTT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 찾은 넷플릭스 수장
월 1만7000원, 가격 그대로

1. 가격 변동
지난 16일,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경영자인 테드 서랜도스가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을 갖고
가격 변동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테드 서랜도스는
"지금 당장은 가격을 바꿀 계획이 없다"
"우리는 '구독'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구독료가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을 쉽게 할 수 없다는 의미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에는 가입자 수가 1310만명으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로 인해 매출도 약 2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와 매출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구독료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
2. 비용 부담 완화 기대 어려워
이용자 입장에서는 넷플릭스 비용 부담 완화를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넷플릭스와 티빙의 경우 최고 요금 기준 구독료는 월 1만7000원이다.
디즈니플러스는 1만3900원이다.
최근 직접적인 구독료 인상 또는 계정 공유 금지 등으로
간접 인상 효과 등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가 OTT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지만,
넷플릭스 등 해외 OTT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한편, 테드 서랜도스 CEO는 이날 국내 콘텐츠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2023년엔 길복순, 더 글로리 등이 전 세계에서 열광을 일으켰다”
“올해에는 피지컬100, 스위트홈 그리고 오징어게임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오징어게임 세트장 방문 일정이 예정됐는데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 배우 이정재와
한남동 관저에서 오찬을 함께하고 넷플릭스 측에 K-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인 "오징어게임"은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며 시청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넷플릭스는 앞으로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테드 서랜도스 CEO는 다양한 한국 콘텐츠들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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