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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아프리카 시장에서 넷플릭스 가입자 제친 OTT 브랜드

by 코토 잡학 2024. 2. 27.

 

현재 다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확고한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넷플릭스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전 세계적으로 넓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이 기업은

 

다양한 콘텐츠와 품질 높은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이며 성장해왔다.

 

그러나 아프리카 지역에서만큼은 상황이 다르다.

 

아프리카에서는 '이 업체'라는 다른 OTT 서비스가 넷플릭스에 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로 인해 넷플릭스가 해당 지역에서 밀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시장 OTT

넷플릭스 가입자 제친 OTT 브랜드

1. 쇼맥스'(Showmax)

지난 24일(현지시간)에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OTT시장에서 최근에 '쇼맥스'(Showmax)가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넷플릭스를 앞서나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쇼맥스는 아프리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멀티초이스에서

 

2015년에 분사하여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아프리카 지역의 시청자들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왔습니다.

 

또한 쇼맥스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가입자 수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아프리카 대륙의 가입자 수가 210만명을 기록했는데,

 

이는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인 180만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쇼맥스가 아프리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2. 콘텐츠를 쉽게 접근

쇼맥스는 미국의 주요 케이블TV 방송사인 HBO와 컴캐스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영어로 된 콘텐츠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휴는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구독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욱이, 쇼맥스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스트리밍의 독점적인 방송권을 보유하고 있어,

 

축구 팬들에게도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통해 전용 구독 플랜을 제공하며, 이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한 영화감독은

 

"쇼맥스 경영진에게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했을 때

 

그들은 그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쇼맥스가 아프리카의 크리에이터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를 존중하고,

 

그것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쇼맥스는 2030년까지 가입자 수를 5000만명으로 늘리고,

 

수익을 10억달러(약 1조3309억원)로 증가시키겠다는 큰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그들은 다양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로, 쇼맥스는 2024년부터 구독료를

 

약 50% 수준으로 인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구독자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