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현재 클라우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제미나이 울트라'급
대형언어모델(LLM)을 내년에는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렇게 말하면서, 구글은 기계학습과 인공지능(AI)의 진보를 통해
모바일 기기의 기능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가능성의 문제를 넘어서,
스마트폰 판매를 늘려야 하는 현업계의 절박한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온디바이스 AI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 단순한 통신 도구를 넘어서, 사람들의 생활에 깊이 들어와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의 편리함을 증진하는 중요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이다.
구글 제미나이 울트라
내년 스마트폰에 탑재

1. 내년부터 AI 폰 기능 확장
브라이언 라코프스키, 구글 픽셀 사업부 장은 LLM을 압축해
장치에서 실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일부는 입증되었고, 일부는 테스트 중이며,
모든 LLM을 장치에 탑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1년 전에는 온라인에서만 가동 가능했던 모델이 이제는 칩에 탑재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장치에 탑재될 LLM이 늘어날 것"
이라고 전했다.
장치에 소형 버전이 탑재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인터넷 연결이나 구독료가 필요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라코프스키 최고 책임자는 내년부터 AI 폰 기능 확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MWC에서 스마트폰 업체들은 AI 주도의 '슈퍼 사이클'을 희망하며,
2023년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11억6000만대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모건스탠리는 2025년까지
스마트폰 출하량이 4.4%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AI의 영향이 충분하지 않아
슈퍼 사이클이 몇 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IDC는 2025~2028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스마트폰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이치텔레콤 CEO는 향후 5~10년 안에 앱 사용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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