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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유튜브·넷플릭스 요금 인상에 칼 빼든 방통위

by 코토 잡학 2023. 12. 24.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유튜브, 넷플릭스 등이 요금을 인상하고 있음에 따라, 사업자별 요금 인상 내역, 이용약관,

 

이용자 고지 등을 조사하여 전기통신사업법의 금지 행위를 위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는 요금 인상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우려와 관련하여 조사가 진행되는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이러한 조사는 규제와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유튜브는 최근에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을 월 1만 450원에서 월 1만 4900원으로 43% 인상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넷플릭스는 계정 공유 유료화 정책을 도입하고

 

'베이식 요금제'의 신규 가입을 중단하여 사실상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전기통신사업법 제50조(금지행위) 및 동법 시행령 제42조에 따라 금지된 행위입니다.

 

이 규정은 전기통신이용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치는 방식으로 전기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와,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에게 전기통신서비스의 이용요금, 약정 조건, 요금 할인 등의

 

중요한 사항을 설명하거나 고지하지 않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위반 여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만약 위반행위가 확인된다면,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실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반행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