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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아프리카TV, 글로벌 플랫폼 SOOP 출시

by 코토 잡학 2024. 3. 29.

아프리카TV, 1인 미디어 산업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올해는 그들에게 큰 변화와 도전의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내에 글로벌 플랫폼 '숲(SOOP)'을 출시하며,

 

더욱 국제적인 시장에 진입하려는 그들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명과 국내 서비스명 역시 '숲(SOOP)'으로 변경하여,

 

이를 통해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와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하려는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아프리카TV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것이며,

 

그들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10년 쓴 간판 바꾼다

아프리카TV, 글로벌 플랫폼 SOOP 출시

1. 회사의 사명을 변경할 예정

26일 정보기술(IT)업계의 보도에 따르면, 인기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TV는 이번주 29일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회사의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결정은 총회에서 의결될 예정인 정관 변경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현재 사명 변경에 대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주식회사 숲'으로,

 

이는 지난달 15일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아프리카TV의 대표인 정찬용 씨가

 

"회사 이름이 확정은 아니지만 주식회사 숲이 될 가능성이 현재로선 제일 높다"

 

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또한 올해 상반기 중에 새로운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SOOP을 베타 서비스 형태로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는 초기에는 태국을 중심으로 게임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 후,

 

서비스 영역을 K-콘텐츠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이어서 오는 3분기 내에 아프리카TV 플랫폼의

 

국내 서비스명도 SOOP으로 변경할 예정이며, 브랜드 이미지(BI),

 

이용자 인터페이스(UI), 도메인, 디자인 등 서비스 전반적인 부분을 점차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2.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

아프리카TV는 그 시작을 2005년, 1990년대에 PC통신 나우누리를 제공해온

 

전신인 '나우콤'의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더블유(W)'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서 맞았다.

 

이는 아프리카TV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의 성장에

 

이르기까지의 시초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였다.

 

그 후, 2011년에 이르러 서수길 창업자 겸 최고BJ책임자(CBO)가 나우콤을 인수하면서,

 

이는 아프리카TV에게 본격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서수길 CBO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며 사업을 재편했고,

 

이러한 결정은 아프리카TV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후, 2013년에 현재의 아프리카TV로 사명을 변경하며,

 

아프리카TV는 자신의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러한 브랜드 전환은 아프리카TV가 더욱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지난 2005년 이후로 연평균 25% 이상의 실적 성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23년에는 연간 매출 3476억원, 영업이익 903억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로, 아프리카TV의 성장세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숫자이다.

 

이러한 성장은 '별풍선'을 기반으로 아프리카TV가 만들어낸 기부 경제 생태계와 더불어,

 

'실시간'과 '소통' 등 라이브 스트리밍의 본질에 집중한 전략이 통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러한 평가는 아프리카TV의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에 대한 증거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