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TT

쿠팡·티빙 스포츠 유료 중계에 뿔난 이용자들

by 코토 잡학 2024. 5. 8.

최근에 수행된 한 조사에서 이용자 대다수가 쿠팡플레이,

티빙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온라인 유료 중계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주로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료화

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유료화가 정보의 불평등을 초래하며,

이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이 정보 접근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쿠팡·티빙 스포츠 유료 중계

뿔난 이용자들

 

1. 부정적인 의견

한국언론진흥재단은 30일 스포츠 스트리밍 유료화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68.2%의 응답자가 유료 스트리밍을

이용했으나, 77.9%는 유료화에 부정적이었다.

또한, 85.1%는 유료화가 정보 불평등을 초래한다고 답했다.

 

쿠팡플레이는 K리그, 라리가, 리그1, F1, 분데스리가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영국 프리미어리그

독점 중계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반면, 티빙은 KBO와 UFC를 독점 중계하고 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자료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티빙의 지난달

점유율은 각각 23%, 21%로 상승했으며 넷플릭스는 35%로 하락했다.

 

 

국가대표팀 출전 경기, 프로야구, 프로축구의 중계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OTT 스포츠 중계에 대한 우려로는 구독료 증가,

중계권 경쟁으로 인한 경기 제한, 디지털 플랫폼 복잡성 등이 있었다.

우려하는 점이 없다고 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OTT 서비스 할인·보조금 정책 관련, 저소득층 74.6%,

학생 49.1%, 노인 44.8%, 장애인 40.2% 등이 도입 필요성을 밝혔고,

반대 의견은 10.7%였다. OTT별 스포츠 중계 만족도는

쿠팡플레이 81%, 스포티비 65%, 티빙 58.4%로 나타났다.

 

TV가 71.8%로 스포츠 중계 시청 플랫폼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OTT는 54.5%였다. OTT를 통해 축구와 야구를

시청한 응답자는 각각 51.9%, 40.3%였다.

언론재단은 스포츠 시청의 경제적 부담 증가가

저소득층 접근성 제한 위험을 수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설문조사는 언론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