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의 발전과 그 역할이 세계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
사이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내면서,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위험 신호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팀USA'가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GPU 이후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대한 중요한 도전을 시작했다.
이러한 도전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 것은 반도체 스타트업 '망고부스트'의
창업자인 김장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였다.
그는
"GPU 이후 AI 반도체의 주요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데이터 처리용 DPU 반도체에서 한국이 엔비디아를 능가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은 한국이 주목하고 집중해야 하는 미래 반도체 기술로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데이터처리가속기(DPU)와 현재의 반도체보다 크기와
소비 전력을 혁신적으로 줄인 초미세·초저전력 반도체를 지목했다.
이들 기술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며,
그들의 발전은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미래의 경쟁에서 성공적으로 초월할 수 있을지를 결정할 것이다.
AI칩 밀린 한국의 비밀병기
역전 노린다

1. 깔끔한 밑줄 스타일
김상범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향후 반도체 산업의 진보와 국가 경쟁력 향상의
관점에서 새로운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데이터 처리 장치(DPU)나 초미세·초저전력 반도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반도체 산업의 진보는 불가능하다”
“이는 높은 난이도가 요구되는 연구이지만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연구”
라고 강조하였다.
반도체 전문가들이 DPU와 초미세·초저전력 반도체를 반도체 전쟁의 비장의 무기로 꼽는 이유는,
이 기술들이 반도체 산업과 인공 지능(AI) 생태계의 가장 큰 난관인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의 등장으로 인해 반도체에 요구되는 계산량과 이에 따른
에너지 소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도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 깔끔한 밑줄 스타일
챗GPT는 인공지능 언어모델로, 한 번 실행시키기 위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수 만대가 필요합니다.
더욱이, 이런 방대한 양의 연산을 처리하기 위해 소요되는 전기료는 한 해 동안 6000억원이 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장우 교수는 미래의 AI 서비스에 대해
“하나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소 크기의 컴퓨터와 그에 상응하는 전력이 필요할 것”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의 기술 발전이 멈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DPU는 데이터 이동과 처리를 가속하는 기능을 가진 반도체로,
GPU 이후 AI 반도체 시장을 이끌 예정입니다.
이는 시장분석업체인 마켓앤마켓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DPU 시장은 2021년부터 연평균 35%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약 100조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망고부스트라는 스타트업에서 미래의 반도체인 DPU를
개발 중인 김장우 교수는 ‘DPU 개척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물론 엔비디아도 DPU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 분야에서는 우리가 한 발 앞서 있다”
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최근에는 AMD와 협력하여 망고부스트의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AMD DPU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반도체 전쟁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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