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증가하는 자극과 반대로 줄어드는 퀄리티의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몇 년 동안의 변화를 통해 서사가 손상되고 자극이 증가한 결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작품에 대한 퀄리티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킹덤' 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흥미롭게 만들었던 넷플릭스가 최근 몇 년 동안은 불안한 상태를 드러내고 있다.
퀄리티를 무시하고 자극만을 추구하는 현상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이
시청자들로부터 실망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작품들의 퀄리티 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韓 넷플릭스
퀄리티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1. ‘믿고 보는’ 이미지는 사라졌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초기 ‘믿고 보는’ 이미지는 사라졌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작품이 많아졌다. 지난해 대부분의 시리즈는 혹평을 받았다.
작품 'D.P.'와 '스위트홈'의 후속작도 비판을 받았다.
특히 '스위트홈'은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있지만, 시즌 2의 비판으로 인해 기대치가 떨어졌다.
'경성크리처' 시즌 1은 서사와 CG, 캐릭터 등에서 비판을 받았다.
하반기 시즌 2 공개 예정이지만 기대는 낮다.
후속작들의 평가가 저조해서 '오징어 게임'과 '지옥' 후속작에 대한 우려가 크다.
2. 영화들은 대부분 혹평
넷플릭스의 영화들은 대부분 혹평을 받았다.
'독전2'는 스토리, 캐스팅, 연출 모두 문제였다. '황야'와 '로기완'도 마찬가지였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작품의 주요 문제점은 과도한 자극적 장면으로,
주요 서사와 퀄리티가 무시될 수 있다.
OTT 표현의 자유로움에도 불구하고, 적절치 않은 자극적 표현은 시청자들의 반감을 야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살인자의 난감' 시리즈는 관련 없는 노출 장면과 성관계 신으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다.
3. 글로벌 시청자 반응 유도
일부에서는 한국 시청자보다는 글로벌 시청자에게 반응을 유도하는 자극적인 장면 삽입을 지적하였다.
최근 한국 시청자들의 서사에 대한 불만이 이를 반증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지만, 한국 시청자 만족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올해 넷플릭스는 19개 시리즈와 영화를 공개할 계획이며,
'오징어 게임' 시즌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기대된다.
하지만 퀄리티 문제가 계속되면 구독자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
현재 상황은 한국 창작자들의 안일함이냐,
아니면 넷플릭스의 물량 공세 전략이냐,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한국 창작자들과 넷플릭스 모두 이 문제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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