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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왕좌의 게임' 제작진의 작품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

by 코토 잡학 2024. 3. 17.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공상과학(SF) 시리즈

 

'삼체'가 그 화려한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3월 21일(목)에 공개를 앞두고, 시리즈의 메인 포스터와

 

최종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시리즈는 1960년대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이 내린 운명적 결정이

 

시공을 뛰어넘어 현재의 유수 과학자들에게 불가사의한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젊은 여성의 선택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현재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따라 절친인 다섯 명의 과학자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삼체'의 메인 포스터와 최종 예고편은 이 과학자들의 혼란스럽고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의 흥미로운 측면들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이 시리즈는 과학과 우주, 인간의 운명에 관한 깊은 탐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

새로운 SF 시리즈

 

1. 휴고상 수상한 삼체 3부작을 원작

'삼체'는 SF 소설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의 류츠신 작가의 대표작인 ⌜삼체⌟ 3부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독특하고 광범위한 세계관, 그리고 매우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판타지 시리즈 '왕좌의 게임' 제작진인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D.B. 와이스,

 

그리고 '트루 블러드'의 프로듀서 알렉산더 우가 이 작품의 제작 및 각본을

 

맡아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의 SF 시리즈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황폐한 땅 위에 위치한 우주와 교신할 수 있는 거대한 안테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대형 위성 안테나는 그 자체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이 안테나가 극 중에서 지구 밖에 존재하고 있는 외계 생명체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탐구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쪽 끝에서부터 서서히 부서지는 안테나의 조각난 파편들이 하늘 위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모습과 이를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의 뒷모습까지,

 

이 모든 것은 무한한 우주 앞에 선 인간의 작은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동시에 인류가 맞닥뜨릴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위협을 그릴 '삼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렇게 '삼체'는 그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인해 독자들의 기대를 초월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 긴장감을 더욱 고조

최근 공개된 흥미진진한 최종 예고편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과학자의 심장을 떨리게 하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 막연한 상황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일은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라는 말로 설명하는 과학자 '진 청'의 모습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하며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1977년 중국에서는 우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프로젝트를 담당한

 

천체물리학자 '예원제'가 어느 날,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외계 존재로부터 답신을 받게 됩니다.

 

그는 자신이 내린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른 채, 그 답신을 보냅니다.

 

'예원제'의 운명적인 선택이 시공을 뛰어넘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시간이 흐른 뒤 현재의 시점에서, 과학자들의 미스터리한 죽음에 의문을

 

가진 다섯 명의 과학자들과 '다 쉬' 형사는 이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그들의 주위에서는 상공을 뒤덮은 천체부터 깜빡이는 밤 하늘,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숫자 카운트 다운 등 설명할 수 없는 이상현상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합니다.

 

한편, 의문의 VR 게임 헤드셋을 쓴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시대와 나라를

 

배경으로 한 '삼체' 세계 속의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들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이 게임에 내재된 의미와 의도는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져갑니다.

 

전쟁을 준비하는 모습과 군인들, 아수라장이 된 도시의 모습 등을 통해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미지의 존재의 등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진 청'이 "맞서 싸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라는

 

대답을 하는 모습은 그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