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치지직'이 원래 예정된 날짜보다
늦어진 다음 달 초에 공식적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치지직'은 원래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시범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출시된 지 단 3개월 만에 이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이용자들의 빠른 관심과 선호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치지직'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네이버 치지직
1위 굳히기 시동

1. 5월 9일 정식 공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치지직은 최근에 그들의 공식 출시일을
공개하는 공지를 통해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 공지는 치지직이 정식으로 공개 될 날짜를 알리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는 5월 9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치지직 운영진은 지난 5일에 이러한 발표를 통해
"(오는) 5월 9일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러한 발표는 그들의 사용자들과 대중에게 그들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었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원래 운영진은 이달 말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더 잘 처리하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추가적인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 아프리카TV 의 사용자수 능가
치지직이 국내 시장에서 트위치가 뒤로 물러나면서 발생한 공백을 채우며,
주요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앱 및 레테일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치지직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216만명에 달했다.
이는 196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아프리카TV 앱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치지직은 시범 출시된 지난해 12월에 111만명이라는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하며,
호조로운 출발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서 올해 1월에는 153만명의 이용자를 끌어모았고,
2월에는 이용자 수가 201만명으로 더욱 늘어나며,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통해 치지직이 국내 시장에서 플랫폼으로서의
강력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업계 안팎에서 크게 주목
지난달을 기점으로, 개인방송 앱 1위를 차지한 치지직의
성공이 업계 안팎에서 크게 주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치지직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사용시간 측면에서는 아직도
아프리카TV 앱이 치지직 앱을 앞서고 있었습니다.
지난달 기준으로, 아프리카TV 앱의 총 사용시간은 7.1억분으로,
치지직 앱의 3.6억분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또한, 1인당 사용시간에서도 아프리카TV 앱이 치지직 앱을 앞서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TV 앱의 1인당 사용시간은 6시간 2분으로,
치지직 앱의 2시간 49분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치지직은 이미 트위치에서 시청자 수로 상위권을 차지하던
유명 스트리머들을 유치하는 등 그로스 동력을 구축해 왔다.
그 중에서도 웹툰작가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침착맨(이말년)이
트위치에서 치지직으로 이적한 것이 대표적인 예시로 꼽힌다.
침착맨의 이적은 치지직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 가지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운영진은 플랫폼의 공식 오픈은 5월이겠지만,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던 기능들을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4월 말에도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셨던 개선 사항들이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플랫폼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치지직 CHZZK
지금, 스트리밍이 시작됩니다. 치지직-
chzz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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