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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디즈니는 K히어로, 쿠팡은 스포츠

by 코토 잡학 2023. 11. 19.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후발주자인 디즈니플러스(+)가

한국형 히어로를 앞세워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중계권으로 공략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당이고 있다.

 

넷플릭스 공략

디즈니 플러스

1. K - 히어로 장르

 

디즈니+가 공개한 K 히어로물 ‘비질란테’는

단 하루 만에 디즈니+ 한국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도 10일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모범 경찰대생으로 활동하는 남주혁이 밤에는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자경단원이 되는 액션 스릴러다.

 

디즈니가 한국 특성을 감안한 K 히어로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K 히어로는 헐리우드식 블록버스터와는 다르게 일상에 있을 법한

인물들이 영웅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인물 간 서사를 만들어 낸다.

 

드라마 ‘무빙’도 마찬가지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를 살아온 부모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싸움을 벌이는 내용이다.

 

디즈니+는 다양한 히어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수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넷플릭스 공략

쿠팡플레이

 

1. 스포츠 중계권

 

쿠팡플레이는 축구, 배구, 농구 등의 스포츠 중계권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국 OTT 중에서

가장 많은 월 순 이용자(MAU) 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팬층과 저렴한 제작비로 빠르게 존재감을 높이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쿠팡플레이는 16일, 21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1·2차전을 디지털로 독점 생중계한다.

 

16일 싱가포르전은 배성재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21일 중국전은 윤장현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각각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F1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F1 생중계로 인기를 얻은 쿠팡플레이는 한국어 해설과

다시 보기·하이라이트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쿠팡플레이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해

투자하고 있으며, 스포츠 중계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